[자유이야기방] 박서진님 살림남에서 완전 행복한 남자가 되어가고 있어요

 

 

 

살림남 프로그램통해

예쁜 두명의 트롯가수들의 

관심과 애정을 받으며

넘 행복한 남자가 되어 가고 있는

박서진님

표정이 정말 밝아졌어요.~ 

 

캠핑장에서

홍지윤님, 요요미님의

애정공세에

어쩔줄 몰라하고

수줍어 하는 

박서진님 표정 

넘 재미있었고

다른 남자가수님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될것 같았어요.

 

홍지윤님과 

듀엣을 할때나

요요미님과 듀엣으로 

노래를 할때는 

다정한 연인 같아서 

넘 보기 좋았어요.^^

 

진실게임하면서 

귀까지 빨개지기도 하고

예쁜 두 여자가수가 싸주는 쌈을 보며 

난처해하기도 하는

박서진님 

정말 복이 터진것 같아요.^^

 

살림남 프로그램 출연이후로

예전에 비해 

정말 많이 밝아진 

박서진님

모솔 꼭 탈출하고 

서로 위하고 챙겨줄수 있는 

좋은 연인 꼭 만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