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박서진, '살림남' 눈앞에서 깻잎 떼주기 플러팅

박서진/오피셜

귀엽고 사랑스러운 순수 청년 '장구의 신' 가수 박서진이 깻잎 논쟁에 나섰다.

지난 16일 '살림남'에서 박서진은 여동생과 홍지윤 과외샘과 캠핑을 떠났고, 여동생의 초대로 요요미도 함께 저녁 식사를 하게 됐다.

박서진이 숨은 요리 실력을 드러내며 상다리가 부러질 것 같은 테이블위에 한상 차려낸 저녁에 모두들 감탄을 하며 먹는 도중 과외 선생님이 여동생의 깻잎을 떼주는 걸 박서진이 목격하게 됐다.

박서진은 깻잎을 떼주며 꽁냥꽁냥하는 여동생과 과외 선생님을 보자마자 "뭐 하는 거야? 깻잎 하나 가지고 "라고 말하자 과외 선생님은 " 두 장 먹으면 짜"라고 맞받아 친다. 이에 박서진은 "와아 밥을 더 많이 먹으면 되잖아"라고 발끈한다. 과외 선생님은 " 다이어트할 때 짜게 먹으면 안 좋잖아"라며 여동생의 깻잎을 떼어준다.

밥을 더 많이 먹어야 한다니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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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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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쁜기린G117001
    서진 가수님이 산림 남에서 여동생 재미있게 지내는 모습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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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한사과Q210841
    박서진 가수님과 효정양 좋은 인연 만나서 예쁜 사랑하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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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치있는계단T133934
    순수청년 장구의신 서진님 너무 좋아요
    좋은 인연 만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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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쾌한너구리O116531
    트롯챔피언 우승으로 다시 한 번 실력을 입증했어요. 많은 응원이 이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