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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에서 박서진님보고 정말. 효자라는걸 알았네요.부모님의 은혜 갚느라 좋은일만 하는 착한 아들이네요.가끔은 자신도 돌아보고 살아야해요.그래야 다음다음에 후회가 없어요.정말 그때는 그랬지가 아니라 그때도 지금도 한결 같았지로 웃으며 되돌아 볼수 있을꺼예요.늘 건강한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께 좋은 모습만 보여지길 바랄께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