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이번 살림남 덕분에 동생분도 나와서 너무 재미있게 봤네요.
긍정적인 성격의 여동생분도 참 좋고, 무심한 듯하지만 동생 깨알같이 챙기는 박서진님도 멋졌어요.
이번에 신인상까지 받아서 가족 다 같이 좋아하는 모습 방송에서 봤는데,
괜히 마음이 찡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