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는안개꽃O212185
서진님네 가족분들 보기만 해도 넘 따뜻해지고 정겨운거 같아용 살림남을 보다보니 정도 많이 들었어요! 오래오래 살림남 나와주셨으면 좋겠어용!
활기찬 삼천포 새벽 어시장에서 부모님과
함께하는 박서진님
서진님네 가족분들 보기만 해도 넘 따뜻해지고 정겨운거 같아용 살림남을 보다보니 정도 많이 들었어요! 오래오래 살림남 나와주셨으면 좋겠어용!
새벽어시장에서 일을 했군요.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옛날 인간극장이 기억이나네요. 경매장 보니 반가워요
예전에 인간극장 나와서 뱃일하던 서진님의 시절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네요. 첫사진에 어머님 모자쓰신거 너무 귀여우시네요.
삼천포에서 부모님 도와드렸나보네요 서진님 정말 살림남 잘보고있어요~
서진님 새해에도 살림남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올해는 kbs 대상까지 달려보자구요
부모님이 일을 하시나 봐요 서진님 효자네요 묵묵히 일 도와주는 모습이 훈훈하네요
박서진님 항상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여러가지 모습 볼수 있어서 좋아요
힘들때도 역시 가족이 최고인 거 같아요. 가족분들 보면서 힘냈으면 좋겠어요.
날씨도 추운데 너무나 고생이 많네요. 몸살이 도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정말 칭찬해주고 싶어요.
진짜 효자네요 효자
저도 너무 잘 보고 있어요 가족도 볼 수 있어 좋아요
에고 ㅠㅠ최근 있었던 논란때문일까요 진짜 짜증나네요 괴롭히는 사람들 무시하고 잘 살아봅시다
어찌 저런 아들을 낳았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