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감미로운 발라드트롯곡으로 사랑과 그리움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애요
박서진님의 섬새한 감정표현과 안정적인 가창력이 돋보이고 이별이나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개 만드내요
사랑애대한 그리움이 느껴져서 더 슬프고 아련한 감정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