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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트롯의 정서를 느낄수있는곡으로 박서진님의 애절한 감정이 돋보여요
우리내 삶의 아픔과 희망을 섬새하개 담아낸 가사가 마음을 울려서 더 애절해요
박서진님의 깊이있는목소리가 감동을 배가되내 만드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