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박서진님을 보는 게 낙인 사람이네요. 박서진님이 장구와 함께 한 '광대'는 정말 신명나게 저도 모르게 얼쑤~하게 되더라구요. 이 영상만 20번 넘게 본것 같은데 그래도 질리지가 않네요. 절절한 목소리와 가슴을 치는 장구소리 거기에 더한 무대 장악력까지 앞으로 박서님은 승승장구할 일만 남은 것 같네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25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