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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장구에다가요 드럼도 있군요
얼핏 장구신이란 얘기 읽었는데 괜찮았어요 물쇼는 워낙들 패러디하니 새롭진 않았는데 어린 나이부터 열심히 살았다는 느낌이 좋더군요
시원시원하고 멋진 무대였어요
박서진님, 당신의 열정이 느껴져요! 언제나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세요!
설연휴에 봤어요~ 장구와 함께하니적수가 없어요~ 김경민님과 같이 꾸린 무대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