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열심히 살았네요.. 그랬기에 현재가 있는것 같아요~ 날이 추운데도 꽁꽁 언 손으로 장구를 멋지게 치네요. 열정이 진짜 대단해요~ 8년전의 서진님의 보았네요. 예나 지금이나 멋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