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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박서진의 남도 가는길 무대를 보고
박서진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최종
우승을 응원하여 주었다고 하고 박서진님이
2대 현역가왕이 되었습니다.
둘의 우정 오래 가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