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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이후로 투입이라 서진님도 참 부담이 크셨을 것같아요.
그래도 매번 멋진 무대로 본인의 한계를 항상 뛰어넘고
멋지게 현역가왕2 가왕의 자리에 오르게 되셨네요.
너무 축하하고 언제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