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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의 신으로 처음 알았지만 살림남을 통해서 서진님의 팬이 됐네요ㅎㅎ 원래 살림남같은 프로그램 안봤는데 서진님이 출연하고서부터는 매주 챙겨봅니다! 가족들과의 케미도 정말 보기 좋고 투닥거리는 것 조차 너무 재미있달까요ㅋㅋ 서진님의 인간적인 매력이 너무도 좋습니다 꾸밈없는 솔직함도 마음에 들어요 가족들이랑 투닥거리는것도 결국 애정이 있으니까 가능한 거거든요 앞으로도 서진님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