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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욱님을 처음 만난건 대학로 어느 공연장에서였다.
처음 봤을때부터 거리감보다 오래 봤던 사람처럼
친근함이 느껴졌다.
지금은 바빠서 못하시지만 예전엔 팬카페에 팬들이 남긴
가입인사에 일일이 환영의 댓글도 남겨주시기도 했었다.
팬들 한명한명에게 너무나 잘해주셨고,
세욱님의 노래와 미소는 내가 팬이되기에 충분했다.
내가 그동안 팬이 되었던 아티스트들 중에 유일하게
과거의 활동모습이 궁금한,
그래서 왜 더 일찍 알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드는 아티스트가 세욱님이다.
세욱님을 잘 아는 어느분의 말에 따르면
세욱님은 지금까지도 그래왔지만 앞으로도 평생
구설수에 오르거나 하는일은 없을거라고 했다.
그만큼 인성이 좋은 아티스트라는 것이다.
잘 되는것 같다가도 잘 안되는 상황도 있지만
세욱님의 실력이라면 앞으로 얼마든지
크게 성공할 아티스트임이 분명하다고 본다.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건강하게 오래도록 노래해주시고,
더 좋은 작품으로 무대에서 연기하는 모습을
그리고 세욱님의 바람처럼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도
세욱님의 연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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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려한프레리개M38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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