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에 접어든(?) 박성온군과 인간 시금치(?) 윤서령 님과의 대결은 점수가 어떻게 나올지 아무도'모르리' 나이도 어린 성온군 어디서 저런 성량과 음색이 나오는지 정말 타고났다는 생각 밖엔 안드네요 사춘기에 접어들었다며 '하지 마요' 를 제일 많이 말한다는 성온군~ 사춘기의 노래~~ 질풍노도를 성온군 외엔 아무도 '모르리 ' 혼신의 힘을 다했지만 인간 시금치 누나 윤서령 님이 승리를 가져가서 아쉬웠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