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네요...ㅎ 어쩜 저 어린 나이에 저런 목소리가 나올까요...놀라울 따름입니다...ㅎ 출연자들 중에서 단 하나뿐이 어린나이의 울 박성온 군!!! 꽃길만 걸어가길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