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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어린 나이에 까 랑까랑하면서도 탄탄한 음색을 가질 수 있을까요 어떤 의미에선 정말 부러운 재능입니다
미스터 로또에서 오늘 같이 좋은 날에 부르는데 보면서 정말 감탄 만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