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공훈님 불타는 장미단 58회 노래는 구성지고 댄스는 귀여웠어요.

 

 

 

 

불타는 장미단 

58회는 노래 너무 잘하는 종교인과

빈예서양이 출연을 해서 

매우 풍성한 무대들이 만들어졌어요.

 

공훈님은

박민수, 오혜빈님과 함께 

트리오 무대를 

흥겹고 재미있게 만들어서 

참 좋았어요.

 

'있을때 잘해'

노래를 공훈님은 매우 구성지고

경쾌하게 잘 불렀고

댄스퍼포먼스할때는 

어설픈듯한 몸동작 , 손동작을

취하여서 넘 귀여웠어요.

 

젊은 에너지 넘치는

트롯가수의 

한사람으로서

공훈님

오래 오래 승승장구하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