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팬꾸 가요제 후반전
불타는 장미단 62회
무대 열정 가득했어요.
흥 넘치는 무대들이 펼쳐져서
62회차는 전체적으로 흥겨워서 좋았어요.
공훈님은
자타공인 이양우님과 함께
'돌팔매'
노래를
시원시원하고 구성지게 잘 불러서
돋보였어요.
구성진 트롯 창법을
경쾌하게 업그레이드 한 느낌을 주는
공훈님 노래 스타일
참 좋아요.~
불타는 장미단
매주 월요일밤
즐거움 가득 느끼게 해서
너무너무 좋아요.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