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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도 차분하면서 귀공자 같은 부티나게 보면 볼 수록. 노래 들으면 들을 수록 마음을 빼앗겼답니다 공훈님! 늘 건강 잘 챙기시면서 기분좋은 놀 많이 불러주세요 공훈님 노래 들으면서 매일 하루시작 하는 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