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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 초반에는 미스터트롯하고 시간이 겹쳐서 잘 보지 않다가~~
우연히 듣게된 박민수님의 명자!
모야모야? 뭐 이렇게 노래를 잘해?
모야모야? 이 노래 뭔데 이렇게 좋아?
모야모야? 저 남자는 왜 저렇게 귀여워? ㅋㅋ
삼박자가 딱 떨어졌던거 같아요.
그 뒤로 불타는 트롯으로 완전히~ 채널이 돌아갔지요~~
박민수님 어쩜 그렇게 쪼끄만 입으로 그렇게 노래를 구수하게 잘하시는지~~~
명자 노래 가사에~~
요 노래 가사가 괜히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게 해서 울컥했네요~~
아부지가 저 어릴 적에 그렇게 술심부름을 시키셨었는데~~
간만에 돌아가신 아부지 생각나더라구요.
우리 박민수님 불타는 트롯맨 끝난 후에 웬지 다른 출연자들에 비해 덜 뜨는것 같은 느낌 저만 그런가요??
우리 민수님 앞으로 더 대박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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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즐거운사자K125300
신고글 98년생이 47년생 나훈아 님의 노래를 이렇게 잘 소화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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