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 더 장미> 특집 불타는 장미단 vs 애타는 장미단 불타는 장미단 60회 뜨거운 스테이지 재미있었어요. 박민수님은 경쾌한 리듬곡 <열두줄> 노래를 선곡해 귀여운 몸짓과 함께 구성지게 잘 불러서 무대가 전체적으로 흥겨웠어요. 귀여운 이미지 박민수님 재미와 웃음 주는 무대 앞으로도 자주 만들어주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