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임님의 사랑님을 부르는 박민수님 오~~ 저 귀여운 표정 얼굴에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목소리도 좋고 목청도 아주 그냥 노래와 잘 어울리네요 어머님이 나오셨는데 심박수 제법 올라가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