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레몬X120451
와~~ 정말 팬심이 느껴지시네요
사실 불타는 트롯맨 보고 있지 않았는데요.
엄마가 나이드시고 귀가 어두워지신 후론 드라마는 거의 보지 못하셔서
늘상 틀어져 있는 채널이 트로트 음악 방송이라~~ 우연히 지나다가 박민수님의 경자야를 듣고 팬이 되었네요~~
특유의 눈웃음도 너무 좋고~~ 가사말도 너무 와닿아서 ㅋㅋ
제가 98년생 트로트 가수 좋아하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요?
탑 3에 들 줄 알았는데~~ ㅋ 조금 아쉽지만
아직 나이도 어리고 창창하니까 점점 더 인기도 얻고 활동도 열심히 하시리라 믿어요.
뒤에서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으니~~ 항상 힘내시고 열심히 활동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