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불타는 장미단 64회 박민수님 '니' 신나고 재미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헷갈리게 하는 마음을 잘 담은 노래네요

두 분의 합이 정말 좋았어요

춤도 너무 재밌고 노래도 잘 부르셔요

니 노래를 듀엣으로 넘 귀엽고 발랄하게 잘 불렀어요

상큼발랄귀욤댄스할때 완전 깜찍했어요

너무 좋은무대였어요!!

귀엽고 깜찍하게 춤을 추고 표정을 지어서 재미있었어요

박민수님은 얼굴 표정이 넘 귀엽고 댄스도 귀여워요

니 노래를 신나고 재미있게 불러서 좋았어요

상큼한 에너지가 그대로 전달되었어요

아주 유쾌하고 재미난 무대였어요

무대가 신나고 좋았어요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정말 다재다능하니요

귀여움 장착한 가수여서 무대 볼때마다 미소가 지어져요.
박민수님 끼도 매우 많은 것 같아요.

신나고 재미있게 무대를 잘 만들었어요. 
타고난 끼가 있고 귀여운 매력이 많은 가수에요. 

박민수님은 민수현님과 무대를 만들때 넘 신나 보입니다. 
둘의 케미가 정말 좋습니다.
니 노래 부를때 춤추는 모습은 완전 귀여웠습니다. 

니 노래를 듀엣으로 신나게 잘 불렀어요.
무대에서 짓는 표정과 몸동작은 귀여웠어요. 

신나고 재미있는 무대 만들어서 좋았어요.
귀여운 무대 매너는 분위기 업 시켜서 좋았어요

귀여운 표정 지을때 완전 어린아이 같았어요.
재미있는 무대 만들어서 이미지 좋아졌어요. 

신나고 재미있게 무대 만들었습니다. 
니 노래의 특징 잘 살려내어서 돋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