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펭귄M117002
리듬 흥겹게 타면서 노래 넘 잘 불렀어요. 입고 나온 한복은 노래와 넘 잘 어울렸어요.
불타는 트롯 신사들의 정면 승부 펼쳐진
<신사와 아가씨> 특집
불타는 장미단 68회 흥겨운 무대 많아서 좋았습니다.
우리 가락
'한량가'
노래 선곡한 박민수님
시원한 색상의 우리 한복 잘 차려입고 무대에 올라
어깨 저절로 들썩이게 하는 리듬감으로
노래를 넘 잘 불러서
흥겨웠습니다.
노래하는 도중에
상대팀 신승태님이 꽹꽈리 치며 등장해
흥을 더욱 더 고조시키고
사물놀이 팀까지 등장해
사물놀이 무대도 펼쳐져서
무대분위기 최고조로
흥겨움 치솟았습니다.
박민수님
'한량가'
무대 완전 너무 좋아서
기립박수 보내주고 싶었습니다.
뮤지컬, 국악, 사물놀이, 트롯등
다양한 장르 무대를 만들어
보여주는 불타는 장미단
완전 넘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