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발청년이라는 애칭이 붙은 김정민가수님 ㅎㅎㅎ (근데 정말 여기 족발 맛있답니다..전 이 지역 살아서 원래부터 찐 단골이었따는 ^^ㅎㅎㅎㅎㅎ) 무튼 같은 지역에서 가수가 나와서 응원 많이 했어요! 최종까지는 못갔지만 늘 열심히 노래하고 웃는 모습에 또 한번 반했답니다~~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할게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