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비둘기O116921
손빈아님의 노력이 허벅지, 다리멍에 그대로 나타났지요. 빈아님 열정에 기립박수 보내주고 싶었습니다.
손빈아님이 근력이 좋으시긴 하지만, 그래도 좀 무게감이 있으셔서 사실 '봉'은 참 힘드시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그런데, 노력하시는 모습 영상 보고 있으니 괜히 마음이 아파지면서
오히려 더 잘 하셨으면 하는 바램도 있더라구요.
시작했으니 정말 끝은 봐야하잖아요. 이렇게 고생했는데 말이죠.
본 무대에서도 '봉'을 쫙 잡고 내려오시는 데 왠지 보는 제가 조금 아슬아슬하긴 했지만,
그래도 잘 마무리되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다음부턴 좀 더 안전한 걸 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