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방] 박군님

박군님

박군님 나오시니 챙겨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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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사려깊은해바라기R2872
    박군 님 어머님 말씀만 하시면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너무 일찍 타게하셔서 안타까워요
  • 존경스러운햄스터C207015
    많이 맘고생하셨겠어요 박군님 화이팅
  • 심쿵하는앵무새L126724
    박군님 정말 맘고생 심했겠네요 그래도 지금 너무 잘하는 모습 위에서 보시면서 행복하실거라 생각해요
  • 자유로운독수리F126407
    어머님 생각하면 저도 눈물이나네요. 마음아프시겠지만 힘내시고 좋은활동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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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엄마가 처려주는 밥 얼마나 그리울까요
    이제 부인이 있으니  다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