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복숭아O116453
일 잘 하시분이 있더라구요. 잘됐으면 좋겠어요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라고 하는데 요샌 속담이 바뀌었습니다.
"젊어서 고생은 나중에 골병된다"로ㅋㅋㅋ
하지만 박군만은 그런 속담이 무색합니다.
어릴적부터 어려운 가정형편에 닥치는 대로 알바하고
특전사 가서 고생고생하고 오니
일꾼의 탄생에 오자마자 에이스 되었습니다^^
진성 반장님이 나가신 이후로 반고정 게스트로 나오던 박군이 고정출연하면서
보는 내내 진짜 편하게 일을 맡기고 시킬수있는거같습니다.
보는 시청자들도 편안~~~~입니다.
박군 한정 젊어서 고생해봐야 사람된다인거 같습니다.
박군 가수님, 일꾼의 탄생 종신계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