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하마G116429
박군까진 아니더라도 저도 어려운 학창시절을 보냈던 터라 박군의 한마디 한마디에 눈물이 나네요. 박군의 성공스토리가 많은 분들께 희망가처럼 들리기를~
박군이 학생때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학교 마치고 알바하면서 살아온 이야기를 미우새를 보고 알게 되었어요 이상민님과 언양 중국집을 같이 갔어요 사장님은 박군을 반겨주셨고 짜장면을 대접하면서 박군이 학생때 알바하면서 성실히 일잘했었다고 옛날이야기를 해주십니다 박군의 힘들었던 시절을 듣고나니 마음이 아프네요 보는내내 슬펐어요 박군님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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