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이군요.호국 보흔의 달을 맞이해서 전선를 간다 .군가를 부르고 있어요 다른 연예인들이 부르는 군가 보다 훨씬 더 우렁찬 모습에 . 국가를 위해서 희생하는 군인정신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