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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왕중왕전
토너먼트 대결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팀을 궁금해하도록
기획된
미스터로또 55회 흥미진진했어요.
재하님은
어머님 임주리님과 듀엣 무대 멋지게 만들고
솔로무대도 매력적으로 잘 만들어 보여주었어요.
'갈채'
노래를 부르는 솔로무대에서
재하님은
본인의 강점인
아름다운 음색을 돋보이게 하며 열창을 하여서
좋았어요.
재하님 종종 어머님과 함께
좋은 무대 만들어 보여주길 바래요.
미스터로또
반가운 옛 가수님 얼굴도 볼 수 있게 해 주어서
참 좋았어요.
앞으로도 미스터로또 멤버들과 관련있는
옛 가수님들 무대를 가끔 만들어 주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