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전날~ 한동안 못뵀던 제 마음을 알기라도 한듯~~한강님이 목포에 짠👏👏👏 아침 일찍부터 촬영하신다기에 신랑졸라 준비하고가서 한동안 텅빈 제마음을 꽉~~~ 한강님으로 채우고 왔답니다..촬영 두시간을 지켜보고 오는데 느낀건 아...연예인은 아무나하는게 아니구나 했지요..밝음과 어둠이 공존하는 일상 울 한강님 힘내시구~~파이팅 하시어요^^ 울 레옹님들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