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오리A127820
아버지를 더 생각하고 배려하며 부르는 한강님 멋집니다.
불타는 장미단 50회차
한강님
아버지와 함께 만든
'올무'
무대 매우 감동적이었어요.
아버지를
매우 섬세하고 다정스럽게 보면서
박자를 손으로 맞춰주고
호흡을 완벽하게 맞추며
열창하는 무대
정말 좋았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아버지를 정성스럽게 배려하며
노래를 하는
한강님 인성 좋아 보여서
호감 상승했어요^^
'올무'노래는
하모니 잘 이루며
애틋하고 애절하게
잘 불러서 가수로서의
능력 돋보여서
박수 보내주고 싶었어요.
한강님
자주 방송 출연하여
좋은 모습 보여주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