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마리아님 볼때마다 한국 사랑이 남다른게 느껴져요~ 홍어 드시는거 보고 깜놀
한국어 넘 잘하고
트로트도 넘 잘 하는 마리아님
동치미에 나와서
트로트 가수가 된 상황 설명을 할때
한국말도 넘 잘하고 솔직해서
매력 넘쳤어요.
미국에 있을때 한류열풍으로
k-pop에 빠져 한국에서
가수 하고 싶은 열망으로
미국에서 2년동안이나 한국어를 독학한후
비주얼도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악착같이 채식 다이어트를 해서
90kg 였던 체중을 줄인후
19살때 한국으로 건너왔다고
솔직하게 설명하고
아이돌 생활을 하기에는
한국 건너와서 파악하니 너무 늦은 나이인것을
깨닫고 있던중
영화를 통해 국악트롯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트롯 오디션 출연해
좋은 반응 얻은후
트롯가수로 활동을 했다고 설명을 했어요
한국에서 인기 얻기전
미국 부모님들이
2억정도나 가수되기를 원하는 딸을 위해
투자를 해 주었다는 말도 덧붙혔구요.
마리아님이 말하는 것을 듣고 보면서
마리아님은 몸무게와 부모님 투자금액까지 세세하고
솔직하게 말을 하는 점이 매력이라는 생각 들었어요.
마리아님은
넘 자연스러운 한국어 실력과 솔직함이
큰 매력이어서
더욱 더 좋은 스타로
자리매김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