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튤립J116971
린님 정말 트롯 여신이 된것 같아요. 린님은 무대마다 적절한 의상을 항상 정성스럽게 챙겨 입어서 감탄이 나오기도 해요
불후의.명곡 무대에서
엄마 아리랑을 불렀네요
이제 트롯 여신이 되었네요
린님 정말 트롯 여신이 된것 같아요. 린님은 무대마다 적절한 의상을 항상 정성스럽게 챙겨 입어서 감탄이 나오기도 해요
린님 불후의 명곡에서 정말 단아하게 엄마 아리랑을 부르는데 너무나 느낌이 좋네요. 정말 린님 트롯 여신이 제대로 된것 같아요.
트롯여신이란 명칭이 잘 어울리네요 린님의 아름다운 자태와 노래 멋있어요
너무 단아한거 아닌가요? 진짜 사극에 나오는 사람 같네요
이 편에도 나왔군요 요새 방송에서 많이 보여요
한복도 너무잘어울리는 린님이네요 이거 방송 다시보기로 봐야겠어요!
예쁜 한복차림으로 엄마 아리랑 불러주시는 모습 감동이었습니다
린님이 부르는 엄마 아리랑 정말 느낌이 남달랐어요. 린님이 부르는 엄마 아리랑 정말 우리 느낌과 독특한 음색이 잘 어우러졌어요.
10 트롯여신이라서 이뻐요
린님 트로트 여신이라는 표현이 너무나 떠오르더라구요. 윤명선님편 보면서 린님의 무대가 너무나 멋지더라구요.
린님 트롯 여신이군요 무대마다 잘 부르죠
감성 충만한 린님 음색에 찰떡인 무대였어요 고음도 자연스럽고 무대 분위기도 좋았어요
목소리 톤이 곡이랑 너무 잘 어울려서 귀가 녹는 줄 알았어요 라이브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게 진짜 대단한 것 같아요
감정선 깊게 끌어올리는 무대라 감탄했어요 고음보다 속삭이듯 부를 때 더 강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