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튤립J116971
린님 버전 엄마 아리랑 노래 뭉클했어요. 노래소화를 린님은 넘 잘해요
린님의 불후의명곡 무대는 단순한 공연같은 느낌보다도 축하무대같은 무대였어요.
엄마 아리랑을 재해석해서 정말 멋있고, 국악같은 느낌도 린 스타일로 멋지게 표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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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엄마 아리랑을 재해석해서 부르는 무대 정말 멋있었지요. 국악풍트롯을 린 스타일로 잘표현했어요.
- 아름다운양M117028
린님 윤명선님 편에 나온다고 해서 정말 기대 많이 했어요. 엄마 아리랑을 선곡해서 나와서 의외였는데, 린님이 국악풍 노래를 너무나 잘 표현해냈어요.
- 유머있는바다Z133957
린님 노래 감동적이죠 잘 듣고 있어요
- 부지런한제비꽃I125576
엄마 아리랑이 많은 가수들이 부른곡이지요 국악적인 요소를 담고있음에도 너무 잘 부르네요
- 다정한코코넛K117058
린님 엄마 아리랑을 부른다고해서 의아했는데, 국악풍의 노래도 린님 만의 스타일로 너무나 멋지게 표현하셨어요. 정말 신나는 축하무대 같았어요.
- 재치있는계단W116634
그러게요. 아직 못본 무대인데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궁금해요
- 부드러운다람쥐W116530
전통적인 감성에 린님 스타일이 더해져서 좋았어요 섬세하게 풀어낸 감정선이 진짜 인상 깊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