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이 부르니까 그 슬픔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느낌이었어요 한일톱텐쇼 42회 무대였는데, 배경도 뭔가 도시의 쓸쓸함 같은 느낌이라서 노래 분위기랑 찰떡! 린 같은 감성 보컬 무대가 나온 게 너무 반가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