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 가득한 코스모스길 절로 리듬에 맞춰 사뿐사뿐 춤을추며 걷고있는 아룸다운꽃길 역시 린 장르의 변화무쌍한 힘가요계에 린이 있어 참 좋습니다
다정한코코넛K117058저도 린님이 트로트에 도전해서 이렇게 매주 트로트 음악 예능에서 린님을 보게 되어 너무 좋아요. 발라드가수도 좋지만 다양한 장르를 포용하는 린님의 음악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