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코코넛N125958
린님의 목소리는 신이 내려준 목소리에요 듣고 있으면 따뜻해집니다
윤명선 작곡가님의 이야 노래를
린님이 열린음악회에서도 불렀어요.
정말 이야 할때마다 린님이 맛깔스럽게
표현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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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뜨거운체리W116946
린님이 열린음악회에서도 불렀지요. 이야 노래 소화력이 대단합니다.
- 발랄한자두L112866
노래는 부르는 사람따라 참 다르게 느껴지던데요 린님 과연 최고세요~!
- 수려한백합A219574
맛깔스럽게 잘부르네요 소화력이 대단합니다
- 다정한코코넛K117058
린님 이야 열린음악회에서 보게 되다니 정말 너무나 멋졌어요. 이야 노래를 구성지게 잘 표현해내는게 린님의 노래가 안됐다면 상상이 안되는 곡이에요.
- 독특한사포딜라S117061
린님이 열린음악회에서 노래부르는 모습을 보고 반갑고 감회가 새롭네요. 정말 트로트 도전한 후 이렇게 다양한 팬층을 흡수해서 부모님이랑 함께 즐겨 보게되서 좋아요.
- 사랑받는토마토K127068
감성 보컬이 돋보여서 몰입했어요 무대 위에서 분위기 완전 장악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