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토끼E116805
신혼부부 같다는 표현 공감됩니다. 두 가수 넘 다정하게 노래 불러서 보기 좋았습니다.
오늘 여리여리한 목소리로
함께 부른 청실홍실 뭔가 간지러운 무대였네요
신혼부부 같다는 표현 공감됩니다. 두 가수 넘 다정하게 노래 불러서 보기 좋았습니다.
영상으로 보아도 부부같은 느낌이 가득 전해시네요
간지러운 무대네요 눈에서 꿀떨어져요
맞아요. 린님과 진혜성님 두분 정말 간질간질한 목소리로 청실 홍실을 부드럽게 부르는데, 정말 신혼부부처럼 너무나 사랑스럽게 보였어요.
그러면 너무 좋아하는 가수님들이네요. 너무 좋아요
저도 좀 그런걸느꼈어요 ㅋㅋ 린님이 유부녀시니;차마 쓰지는 못했지만... 아무튼 진짜 은근 음색이 잘 어우러지더라구요
린님과 진해성님 정말 여리여리한 목소리로 노래 부르는데, 청실 홍실 노래에 맞게 간질간질한 느낌에 달콤하게 보이더라구요.
음.. 달콤한 노래 그게 딱 맞습니다 린님의 보이스는 꿀처럼 달콤하기도 하지요
잘 어울리는 한쌍이었죠 덕분에 노래가 더 살았어요
흐흠 린님은 결혼 하셨지만, 두 분 모습은 마치 신혼부부 같이 보입니다 저도 동의해요
표정이 정말 자연스럽네요 듀엣 호흡이 너무 잘 맞아요
두 분 호흡이 너무 잘 맞아서 놀랐어요 보기만 해도 흐뭇한 무대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