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린이 부르는 한오백년 숨 죽이며 듣네요

린이 부르는 한오백년 숨 죽이며 듣네요

린이 부르는 한오백년 숨 죽이며 듣네요

린 특유의 감성으로 살짝 다른 느낌의 한오백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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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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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러운토끼E116805
    가사 한음절 한음절에 진심을 담아 불러서 감동적이었습니다. 린님은 한 깊은 노래도 참 잘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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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사자L133900
    린 특유의 감성이 있네요
    빠져들게 하는 무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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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양B205228
    린님의 목소리로 듣는 한오백년은 정말 숨 막히게 아름다웠습니다. 린님만의 깊은 감성이 원곡과는 또 다른 진한 여운을 남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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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귀한뱀J241199
    맞아요~ 린님은 가사 하나하나 깊이 있게 부르시니까 어떤 노래를 불러도 감동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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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K110064
    진짜 특유의 감성 좋아요
    목소리가 진짜 이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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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지런한제비꽃I125576
    항상 진정성 있는
    노래를 불러 감동을 주지요
    린님의 한오백년은
    감동의 무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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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쾌한너구리O116531
    애절한 감정이 목소리에 다 담겼어
    명품 가창력이란 말이 딱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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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쾌한너구리O116531
    목소리에 힘이 있으면서도 섬세했어요
    끝까지 집중하게 만드는 무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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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똥찬여우R116518
    한오백년을 이렇게 부를 줄이야
    감성까지 완벽하게 녹아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