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라임L227552
방송에서도 그렇게 느꼈는데 실제로 보면 더 그런가봐요 그렇게 예쁘게 말해주면 다들 팬이 될 수 밖에 없어요
방송에서 보여지는 린님의 모습도 과하지 않으면서도 애교있고 다정한 말투가 참 좋았거든요 여자가 보기에도 애교 있는 말투라서 사랑스럽다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최근에 가을 축제장에서 린님을 봤는데요
노래는 뭐 말할것도 없고 노래 중간에 멘트하는 모습에 다시한번 반했어요
조곤조곤 애교 있는 말투에 다정한 표현에 누가봐도 말을 참 예쁘게 하는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하겠더라구요
린사사 챙기는 마음도 예뻤구요 다정하게 말하는 모습을 닮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