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조곤조곤 애교 있는 말투가 너무 예뻐요

방송에서 보여지는 린님의 모습도 과하지 않으면서도 애교있고 다정한 말투가 참 좋았거든요 여자가 보기에도 애교 있는 말투라서 사랑스럽다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최근에 가을 축제장에서 린님을 봤는데요

노래는 뭐 말할것도 없고 노래 중간에 멘트하는 모습에 다시한번 반했어요

조곤조곤 애교 있는 말투에 다정한 표현에 누가봐도 말을 참 예쁘게 하는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하겠더라구요

린사사 챙기는 마음도 예뻤구요 다정하게 말하는 모습을 닮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조곤조곤 애교 있는 말투가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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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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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L227552
    방송에서도 그렇게 느꼈는데 실제로 보면 더 그런가봐요 그렇게 예쁘게 말해주면 다들 팬이 될 수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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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좋은카네이션Q130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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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저도 린님에게 더 빠져들었네요 언니랑 같이 보러 간거였는데 언니도 저랑 똑같이 느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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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사자K125300
    린님 그냥 OST의 여왕으로만 알다가 ㅋ 트롯시작하시고
    노래부르실때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는 걸 알게된뒤로 팬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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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달콤K1492250
    방송에서 린님이 진짜 말투 너무 애교있네요. 저도 그 조곤조곤한 다정함에 계속 빠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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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국적인망고스틴O129765
    린사사 챙기는 마음도 예쁘죠 그래서 더 팬들에게 사랑받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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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양M117028
    축제장에서 관객들에게 얘기할때 조곤조곤하는 말투가 다정하게 느껴지더라구요. 팬들 챙기는 모습도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