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장미단 48회 봐요 린의 도로남 무대 너무 잘 어울리네요 린은 선곡에 따라 트로트가 너무 잘 어울리기도 하고 가끔은 발라드 부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들때도 있던데 도로남은 잘 어울리는 듯 해요 트롯트 초반 보다는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트롯의 선곡이 점점 좋아지는 것 같아요~ 이젠 트로트 가수 린이라 불려도 잘 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