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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섬마을 선생님 (한일 가왕전2회)
이런 노래를 어떻게 저렇게 잘하는지 너무 슬프고 아름다워서 마치 내가 섬마을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너무 좋아서 여러 번 듣고 있어요.. 저에게는 이기고 지고는 별로 문제가 안 되고 너무 좋더라고요..
모든 노래를 린트롯으로 만들어버리는 재주가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