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한일가왕전 린 님의 구슬픈목소리가 눈물날 것 같아요..

린  섬마을 선생님 (한일 가왕전2회)

 

 이런 노래를 어떻게 저렇게 잘하는지 너무 슬프고 아름다워서 마치 내가 섬마을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너무 좋아서 여러 번 듣고 있어요.. 저에게는 이기고 지고는 별로 문제가 안 되고 너무 좋더라고요..한일가왕전 린 님의 구슬픈목소리가 눈물날 것 같아요..한일가왕전 린 님의 구슬픈목소리가 눈물날 것 같아요..한일가왕전 린 님의 구슬픈목소리가 눈물날 것 같아요..

 

 모든 노래를 린트롯으로 만들어버리는 재주가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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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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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스러운햄스터C207015
    린트롯으로 만든다는 표현이 찰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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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쁜기린G117001
    내 가슴 님의 가녀린 목소리가 참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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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크랜베리C116769
    린님은 목소리 자체가 애달프고 애틋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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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로운독수리F126407
    린양의 무대는 많은분들이 우시더라구요. 그만큼 애틋하고 감동적이었다는 뜻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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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악어E129337
    린님 만에 감성으로 무대를 항상 만들어내는 모습에 절로 감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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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사포딜라S117061
    저도 한일가왕전에서 린님의 목소리 듣고 너무나 눈물날듯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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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랑한삵A125532
    목소리가 너무 슬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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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정한코코넛K117058
    린님이 부르니 더욱더 구슬프게 느껴지네요. 섬마을 선생님 너무나 좋게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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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쿵하는앵무새D127524
    이때 의상도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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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정어린아보카도L127062
    듣고만 있어도 눈시울이 붉어지는 목소리였어요
    감정선 하나하나가 가슴을 찌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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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정어린아보카도L127062
    첫 소절 듣자마자 울컥하게 만들었어요
    슬픔을 노래로 이렇게 깊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게 놀라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