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케이윌의 대단한 라디오>에서 자신의 목소리가 코맹맹이 같고 남들이 너무 애교부린다고 뭐라해서 너무 마음에 안든다고 하네요. 자신이 막내딸이라서 뭐라도 하나 더 얻을라면 엄마한테 애교를 부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몸에 배었다고 하네요. 그러나 남편은 애교 싫어한데요 신혼시절의 린을 보니 왜 이렇게 애교가 넘치고 사랑스러울까요? 오늘도응원합니다. https://youtu.be/u-PrVV4bjUc?si=Pppb0eRraYkrXBZ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