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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라는 장르에서 완전히 성공하신 린님이 트로트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신다 했을때 의아하기도했지만 도전하시는모습이 너무 멋졌습니다.
그리고 트로트에서도 자기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성공해내시는 모습 멋지더라구요.
트로트가수로서의 린님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