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는안개꽃O212185
거실 티비에서 린님 노래가 흘러나오는데 무심결에 넋놓고 봤어용 진짜 믿고듣는 린님 최고였어요
더 팬됬어요! 오래전부터 팬이였지만 정말 한 몫 하셨다는 생각드네요 ㅠㅠ
음색도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으시고 오히려 더 청아한게 더 듣기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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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명랑한삵A125532
저도 더 팬이 된 거 같네요
- 편안한키위Y205650
정말 저두 팬됐어요
-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트롯도 오래불렀던 가수처럼 자기스타일로 너무 멋지게 불러 주네요.
- 밝은펭귄W121002
목관리를 잘해서 목소리도 그대로인거같아요
- 유머있는바다Z133957
린님 무대는 집중력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