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린님 발라드곡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에요.사랑하는 사람의 유무와 상관없이 가사가 맘에 탁 꽂힐수 밖에없었고,이 노래 나올때 연인들의 필수 곡이었던거같아요.노래방에서 여자들이 많이 불렀었죠.